롯데리아 풀러턴 리뷰 1년, 가장 많이 언급된 메뉴는 새우버거

한국어 블로그 2026년 9월 9일 읽는 시간 4분 LOTTERIA Fullerton
롯데리아 풀러턴 새우버거와 더블 새우버거

처음 가는 식당에서 무엇을 시킬지 고르는 일은 늘 조금 어렵습니다. 메뉴판만 봐서는 감이 안 잡히고, 결국 옆 테이블이 무엇을 먹는지 흘끗 보게 됩니다. 롯데리아 풀러턴 매장이라면 그 답을 1년치 리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1년치 리뷰에서 가장 많이 나온 메뉴는 새우버거. 본문 711건 중 336건이 이 이름을 적었습니다.

집계 기준

집계 대상은 공개된 리뷰입니다. 2025년 9월 7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 구글에 올라온 311건과 옐프에 올라온 480건을 합쳐 791건이고, 이 가운데 별점만 남기고 본문을 쓰지 않은 리뷰를 빼면 711건이 남습니다. 메뉴 이름이나 그에 준하는 표현이 본문에 나오는지를 기준으로 세었습니다.

별점도 같은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최근 1년 구글 리뷰 311건을 기준으로 한 평균은 4.16점입니다. 집계 기간을 달리 잡으면 평균도 달라지니, 이 글에 나오는 수치는 모두 최근 1년 구간의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다 언급 새우버거

새우버거를 적은 리뷰는 336건으로 전체의 47.3%였습니다. 이 리뷰들의 평균 별점은 4.03점입니다. 글을 남긴 손님 절반 가까이가 이 메뉴 이름을 적었다는 뜻이니,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여기서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새우버거는 메뉴판에서 유일하게 시그니처 표시가 붙은 품목입니다. 단품은 6.99달러이고, 패티를 두 장 넣은 더블 새우버거는 8.49달러입니다.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런치 스페셜 시간에 맞춰 오시면 새우버거에 프렌치프라이와 음료를 묶은 세트를 9.99달러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맛 언급 84건

메뉴 이름 말고 다른 갈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나 한국에 살던 시절을 떠올린 표현이 들어간 리뷰가 84건으로 전체의 11.8%였고, 평균 별점은 4.11점입니다.

내용은 제각각입니다. 한국을 여행하며 먹었던 메뉴를 다시 찾았다는 글이 있고, 어릴 때 먹던 기억을 자녀와 함께 확인했다는 글도 있습니다. 한국어로 쓴 리뷰도 섞여 있습니다.

고객 리뷰

한국어로 짧게 남긴 글부터 보겠습니다. 2026년 6월과 5월 구글 리뷰입니다.

“새우버거 먹고 싶을때 가끔 갑니다”

Chris K., Google, 2026년 6월

“한국식 햄버거~ 새우버거 맛나요~”

Caleb L., Google, 2026년 5월

영어로 길게 쓴 손님도 있습니다. 2026년 6월 구글 리뷰에서 한 분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For me, Lotteria’s Shrimp Burger is the very first thing I eat when I arrive in Korea and the last thing I eat at the airport before I leave.”

Arina, Google, 2026년 6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먹는 메뉴도, 떠나기 전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메뉴도 새우버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서 적은 84건이 실제로 어떤 문장인지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새우버거 주문 안내

새우버거는 매장 카운터와 키오스크, 드라이브스루에서 모두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통새우 패티에 타르타르 소스와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를 올리고 양상추와 양파를 넣습니다. 새우가 들어가니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주문 전에 직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재료와 만드는 과정은 새우버거 이야기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격과 칼로리를 포함한 전체 구성은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안내

  • 주소: 150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2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전화: (657) 248-7029
  • 이용 방식: 매장 식사, 포장, 드라이브스루

자주 묻는 질문

리뷰 791건은 어디서 모았나요?

구글과 옐프에 공개된 리뷰입니다. 2025년 9월 7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 구글 311건과 옐프 480건을 합쳐 791건이며, 본문이 있는 711건을 대상으로 메뉴 언급을 세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메뉴는 뭔가요?

새우버거입니다. 본문이 있는 리뷰 711건 가운데 336건에 등장해 47.3%를 차지했습니다. 해당 리뷰의 평균 별점은 4.03점이었고 집계 기간은 1년입니다.

매장 평점은 몇 점인가요?

최근 1년 구글 리뷰 311건을 기준으로 평균 4.16점입니다. 집계 기간에 따라 평균이 달라지니, 평점을 보실 때는 기간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새우버거 가격은 얼마인가요?

단품 6.99달러, 더블 새우버거는 8.49달러입니다.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런치 스페셜로 새우버거 세트를 9.99달러에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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